
AP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세기의 대결’을 보기 위해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