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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파이터’ 윤형빈,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해설자로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해설자로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6-12-10 15:22
업데이트 2016-12-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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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윤형빈 TKO승
윤형빈이 김보성 로드FC 데뷔전에 해설자로 나선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XIAOMI ROAD FC 035 해설진은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과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레전드 해설위원’ 천창욱 해설위원이다.

윤형빈 해설위원은 지난 2014년 ROAD FC 014에서 ROAD FC에 데뷔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TKO로 꺾었다.

남의철 해설위원은 前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천창욱 해설위원은 CMA 코리아의 대표로 격투기계에서 유명한 해설위원이다. MBC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의 해설위원으로 활약, 대중들에게도 친숙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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