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제공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최미선 우승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시상식에서 현대차 정의선(오른쪽 두 번째) 부회장이 여자부 우승자인 최미선 선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결승전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1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현대차그룹은 양궁 대중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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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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