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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고별전 ‘마지막 스매싱’

이용대-유연성 고별전 ‘마지막 스매싱’

입력 2016-09-29 22:50
업데이트 2016-09-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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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고별전 ‘마지막 스매싱’
이용대-유연성 고별전 ‘마지막 스매싱’ 이용대(위)가 29일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유연성이 지키는 네트 위로 강력한 스매싱을 넣고 있다. 이용대의 국가대표 은퇴로 더이상 호흡을 맞추지 못하는 둘의 고별전이 된 이 대회 첫 경기에서 이-유 조는 중국의 류샤오룽-루카이(중국) 조를 2-0(21-19 21-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이용대(위)가 29일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유연성이 지키는 네트 위로 강력한 스매싱을 넣고 있다. 이용대의 국가대표 은퇴로 더이상 호흡을 맞추지 못하는 둘의 고별전이 된 이 대회 첫 경기에서 이-유 조는 중국의 류샤오룽-루카이(중국) 조를 2-0(21-19 21-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2016-09-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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