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지구촌 축제 ‘리우 패럴림픽’ 화려한 폐막식

[서울포토] 지구촌 축제 ‘리우 패럴림픽’ 화려한 폐막식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19 10:07
업데이트 2016-09-19 10: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