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막 내린 지구촌 축제 ‘리우패럴림픽’

[서울포토] 막 내린 지구촌 축제 ‘리우패럴림픽’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19 10:06
수정 2016-09-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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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
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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