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전 반대해 헤비급 타이틀 박탈당한 무하마드 알리

[포토] 베트남전 반대해 헤비급 타이틀 박탈당한 무하마드 알리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6-04 14:24
수정 2016-06-04 14: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한 무하마드 알리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한 무하마드 알리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왼쪽)가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알리는 1967년 베트남전을 반대하며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해 헤비급 타이틀과 프로복서 라이센스도 박탈당해 3년간 링에 오르지 못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왼쪽)가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알리는 1967년 베트남전을 반대하며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해 헤비급 타이틀과 프로복서 라이센스도 박탈당해 3년간 링에 오르지 못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