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경기장 이탈?’…골 넣고 관중석을 향해 돌진 입력 2015-11-13 15:38 업데이트 2015-11-13 15: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11/13/201511135002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말레이시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팔레스타인 선수가 골을 넣고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말레이시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팔레스타인 선수가 골을 넣고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2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말레이시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팔레스타인 선수가 골을 넣고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