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연봉 3억 5000만원
KGC인삼공사가 이상범(43)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 감독은 “지난 3년간 끝까지 나를 믿고 힘을 실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기본으로 젊음과 패기를 더해 확실한 팀 색깔을 만들겠다.”고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2-04-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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