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어깨 통증으로 조기 귀국

KIA 양현종, 어깨 통증으로 조기 귀국

입력 2012-02-07 00:00
수정 2012-02-07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왼쪽 어깨 통증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의 스프링캠프를 떠나 조기 귀국한다고 7일 밝혔다.
양현종 연합뉴스
양현종
연합뉴스
양현종은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뒤 광주구장에서 훈련 중인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미국 현지 병원에서 당분간 공을 던지지 말아야 한다는 진단을 듣고 훈련을 멈췄다.

선동열 KIA 감독은 양현종이 5월께 마운드에 설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