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재판정 향하는’ 尹 전 총장 장모 최모씨 입력 2021-03-18 17:41 업데이트 2021-03-18 17: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1/03/18/20210318500176 URL 복사 댓글 14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가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최씨는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법원 등에 따르면 최씨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재판 비공개·방청금지’를 신청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