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손 꼭 잡고’ 법원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서울포토] ‘손 꼭 잡고’ 법원 나서는 전두환-이순자 부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30 15:48
수정 2020-11-30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전두환씨와 부인 이순자씨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전두환씨와 부인 이순자씨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 전두환씨와 부인 이순자씨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 11.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