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최경환 의원, 중진공 특혜채용 압력 의혹 검찰 출석(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3-03 09:42 업데이트 2017-03-03 09: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3/03/20170303500019 URL 복사 댓글 14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신문DB.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9시 10분쯤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출석했다.최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일하던 인턴 직원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다.최 의원은 친박(친박근혜) 핵심 중 한 명으로 이번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다.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