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평창동계올림픽 개, 폐막식장 건설사업에 최순실 씨가 원하는 스위스 체육시설업체 ’누슬리’사를 참여토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사를 위해 18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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