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떨어진 최순실 2차 공판

인기 떨어진 최순실 2차 공판

박윤슬 기자
박윤슬 기자
입력 2016-12-28 22:18
수정 2016-12-28 22: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기 떨어진 최순실 2차 공판
인기 떨어진 최순실 2차 공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3별관 1호 법정에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 방청권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2차 기일 방청에는 총 80석을 두고 92명이 응모해 경쟁률 1.15대1을 기록했다. 1차 방청권 경쟁률은 2.7대1이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3별관 1호 법정에서 한산한 분위기 속에 방청권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2차 기일 방청에는 총 80석을 두고 92명이 응모해 경쟁률 1.15대1을 기록했다. 1차 방청권 경쟁률은 2.7대1이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12-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