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특검사무실로 첫 출근하는 이규철 대변인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13 10:51 업데이트 2016-12-13 1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2/13/2016121350003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해 꾸려진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