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만5142명...동시간대 최다

[속보]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만5142명...동시간대 최다

임효진 기자
입력 2022-01-30 21:36
수정 2022-01-30 2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를 기록, 엿새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늘어 누적 82만863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 2022.1.30 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를 기록, 엿새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늘어 누적 82만863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 2022.1.30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