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속보] “첫 7000명대”...코로나19 신규확진 7175명·위중증 840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2-08 09:34 업데이트 2021-12-08 09: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1/12/08/2021120850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꺾이지 않는 기세, 확진 7000명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서 있다. 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7000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혀 팬데믹 이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12.8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꺾이지 않는 기세, 확진 7000명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서 있다. 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7000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혀 팬데믹 이후 최다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12.8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