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포토] 강화 폐분교 숨어 있다가 이송되는 확진자들 입력 2021-03-27 17:37 업데이트 2021-03-27 17: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1/03/27/20210327801001 URL 복사 댓글 14 27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의 한 선택분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숨어있던 방문판매 업체 소속 교육생들이 방호복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교육생들이 이곳에서 비밀 합숙훈련하다가 집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