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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빈틈없이 테이프로 막고...의료진의 고군분투

[포토]빈틈없이 테이프로 막고...의료진의 고군분투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2-23 15:04
업데이트 2021-12-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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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흥동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코로나19 중등증 치료 병동에서 의료진이 진료를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이 85.1%를 기록한 23일 오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음압병동 모니터실에서 의료진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소통하고 있다.

정부는 전날 신규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병상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이달 말까지 입원 병상 2천255개를 추가로 마련하고, 내달까지 6천944병상을 더 마련한다는 게 핵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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