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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서울포토]기나긴 코로나19 터널 속 의료진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2-20 16:25
업데이트 2021-12-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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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 19 거점 전담병원인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방호복과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중증환자가 급증하자 국립대병원 역량을 관련 진료에 집중 투입하도록 특별 지시를 내렸다. 한편에서 국립대병원노조 연대체는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치를 초과했다”면서 정부에 내년 인력 증원을 촉구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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