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장기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성남버스터미널은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및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의 감소로 1년간 휴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2021. 12.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경기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장기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성남버스터미널은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및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의 감소로 1년간 휴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