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선 교수 대한이과학회 신임회장 선출

조양선 교수 대한이과학회 신임회장 선출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6-11-07 14:17
수정 2016-11-07 14: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서울병원은 조양선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53차 대한이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귀 건강을 연구하는 대학이과연구회로 창립돼 현재 정회원 450명, 웹회원 1270명이 참여하고 있다. 조양선 회장은 ‘동아시아 이과학회’(EASO)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대회 및 국제사업에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이미지 확대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