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빙벽으로 변신한 인공폭포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2-28 14:38 업데이트 2021-12-28 14: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1/12/28/20211228500088 URL 복사 댓글 14 도심 속 시원한 물줄기를 자랑하던 홍제천 인공폭포가 28일 추위로 인해 빙벽으로 변신했다.25m 높이의 자연미 넘치는 빙벽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서대문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