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개학 다음날 수능 모의평가 치른 고3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1일 시행된 가운데 수원시 조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비닐장갑을 낀 담임 교사가 마스크를 쓴 학생들에게 1교시 국어영역 시험지를 나눠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시험은 사실상 올해 처음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였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5-22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