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일대학교,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 우수튜터링 시상식 개최

서일대학교,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 우수튜터링 시상식 개최

입력 2016-12-27 16:56
업데이트 2016-12-27 17: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일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학생들의 학업증진과 선후배간의 유대감 및 리더십, 봉사심 등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16년도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일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학생들의 학업증진과 선후배간의 유대감 및 리더십, 봉사심 등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16년도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일대학교가 지난 22일 ‘2016년도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 우수튜터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일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학생들의 학업증진과 선후배간의 유대감 및 리더십, 봉사심 등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16년도 Win-win 튜터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안영명 센터장은 “그동안 열의를 가지고 튜터, 튜티를 독려해준 15명의 교수와 자기 시간을 쪼개어 동료와 후배를 지도해 준 15명의 튜터들, 그리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57명의 튜티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과 우수 4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실내디자인과 ‘I. Remmant Design 팀’, 우수상에는 민족문화과 ‘민족문화튜터링 팀’, 유아교육과 ‘도담도담길라잡이 팀’, 의상과 ‘wardrobe 팀’, 전기과 ‘금은동 팀’이 각각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