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아흔살 초등생 입력 2015-03-04 00:26 업데이트 2015-03-04 02: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5/03/04/20150304011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흔살 초등생 3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양원초등학교·양원주부학교 입학식에서 최고령인 90세 김말순(앞줄 가운데) 할머니를 비롯한 입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흔살 초등생 3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양원초등학교·양원주부학교 입학식에서 최고령인 90세 김말순(앞줄 가운데) 할머니를 비롯한 입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3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양원초등학교·양원주부학교 입학식에서 최고령인 90세 김말순(앞줄 가운데) 할머니를 비롯한 입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3-0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