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만나려고” 간호사 폭행후 탈출한 폐쇄병동 환자들…경찰 입건

“여친 만나려고” 간호사 폭행후 탈출한 폐쇄병동 환자들…경찰 입건

윤예림 기자
입력 2025-06-16 09:18
수정 2025-06-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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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폐쇄병동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도주한 남성 환자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10대)군과 B(20대)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7시 10분쯤 입원 중이던 대구 달서구 한 병원 폐쇄병동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뺏은 출입증을 이용해 병원 밖으로 나간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범행 당일 붙잡혔지만, A군은 경찰이 계속 추적 중이었다. 도주하던 A군은 이날 오전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이들은 같은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간호사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여자친구를 보러 가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B씨와의 공모 여부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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