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부산해경에 따르면 해당 여객선은 오후 7시쯤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해 제주도로 향하고 있었다.
해경은 부산항대교 인근에서 승객이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현재 손님을 실은 여객선은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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