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우에 도로도 움푹 ‘포트홀’
며칠째 이어진 폭우의 영향으로 1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인근 도로 곳곳에 포트홀이 생기는 등 도로가 훼손됐다. 포트홀은 빗물을 머금은 아스팔트 위로 무거운 차량이 오가면서 도로가 움푹 파이는 현상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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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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