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해역서 규모 3.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전남 신안군 해역서 규모 3.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오세진 기자
입력 2017-09-11 17:46
수정 2017-09-11 18: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신안군 인근 해역에서 11일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전남 신안군 해역서 규모 3.2 지진 발생
전남 신안군 해역서 규모 3.2 지진 발생 기상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쯤 신안군 흑산면 서북서쪽 139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