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우체국 직원 분신기도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06 14:14 수정 2017-07-06 14: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7/07/06/20170706800091 URL 복사 댓글 0 6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A(47)씨가 분신을 기도했다가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다행히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분신을 기도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독자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