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야구 해설가 하일성씨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1보)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9-08 08:54 업데이트 2016-09-08 08: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6/09/08/20160908500011 URL 복사 댓글 14 야구해설가 하일성. 더팩트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야구해설가 하일성. 더팩트 제공 야구 해설가 하일성(68)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하씨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사무실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