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14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5층짜리 건물 4층 헬스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헬스장에 있던 고객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헬스장에 있는 여성 탈의실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헬스장에 있던 고객 등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헬스장에 있는 여성 탈의실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