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자동 실행 등 ‘충남학생지킴이 앱’ 전면개편

앱 자동 실행 등 ‘충남학생지킴이 앱’ 전면개편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5-07-02 16:05
수정 2025-07-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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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지킴이 앱’ 휴대전화 화면. 도교육청 제공
‘충남학생지킴이 앱’ 휴대전화 화면. 도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충남학생지킴이 앱’ 기능을 개편해 학생들에게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개편한 앱은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앱 실행 과정을 간소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측면 버튼을 두 번 눌러 앱을 자동 실행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음성 인식 서비스로 실행시킬 수 있다.

경보음(최대음량) 송출 기능과 미리 저장한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최대 3개)로 학생의 정확한 구글맵 위치 정보가 문자 전송도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해 보호자 목소리를 송출하는 가짜 전화 받기 기능과 117, 112에 원터치로 신고할 수 있는 전화 발신 기능도 추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생지킴이 앱이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들이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며 “촘촘한 학생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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