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엔 바다가 최고’

[포토] ‘무더위엔 바다가 최고’

입력 2025-06-29 16:04
수정 2025-06-29 16: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요일인 29일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0도, 인천 23.5도, 수원 24.3도, 춘천 23.6도, 강릉 24.8도, 청주 25.7도, 대전 25.4도, 전주 24.8도, 광주 25.2도, 제주 22.3도, 대구 24.5도, 부산 23.7도, 울산 24.5도, 창원 2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남부지방과 일부 충청권, 제주도에서 33도를 웃돌겠고, 대구·경북 남동부와 경남 중부 내륙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에 경기북동부, 오전∼오후 강원 북부와 경북남서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사진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