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양산 필수’ 해변 걷기 입력 2024-09-19 16:01 수정 2024-09-19 16: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9/19/20240919800001 URL 복사 댓글 0 19일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백사장을 걷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