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도로 위 히어로즈’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3명의 목숨을 구한 화물차 운전기사 유병조 씨와 김희년 희망브리지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7.28 안주영 전문기자
28일 오후 서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도로 위 히어로즈’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3명의 목숨을 구한 화물차 운전기사 유병조 씨와 김희년 희망브리지 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7.28안주영 전문기자
28일 오후 서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도로 위 히어로즈’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3명의 목숨을 구한 화물차 운전기사 유병조 씨와 김희년 희망브리지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7.28안주영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