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기획 ‘남겨진 아이들…’ 언론인권상 특별상 수상 입력 2022-11-24 20:52 업데이트 2022-11-25 01: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1/25/20221125023055 URL 복사 댓글 14 장진복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진복 기자 이미지 확대 조희선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희선 기자 서울신문 심층 기획 시리즈 ‘남겨진 아이들, 그 후’(장진복·조희선 기자)가 22일 제21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지난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5회에 걸쳐 보도된 ‘남겨진 아이들, 그 후’는 시설보호아동이 성장 단계별로 마주하는 현실을 전하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책을 제시했다. 지난 4월 제379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부문에서도 상을 받았다. 2022-11-25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