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라임몸통’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발찌 끊고 도주 이범수 기자 입력 2022-11-11 14:38 업데이트 2022-11-11 14: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1/11/2022111150013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검사 술접대 의혹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 10. 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검사 술접대 의혹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 10. 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속보] ‘라임몸통’ 김봉현, 재판 앞두고 전자발찌 끊고 도주 이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