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지역 복구나선 경찰

[포토] 수해지역 복구나선 경찰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8-12 08:43
수정 2022-08-12 08: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뉴스1) =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00여 명(10개 기동대)이 12일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당한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수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 집기류 정리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치안 상황을 고려해 경찰력을 피해복구 현장에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제공) 2022.8.12/뉴스1
(서울=뉴스1) =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00여 명(10개 기동대)이 12일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당한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수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 집기류 정리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치안 상황을 고려해 경찰력을 피해복구 현장에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제공) 2022.8.12/뉴스1
이미지 확대
서울경찰 기동대, 관악?동작 수해복구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이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00여 명을 최근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관악구와 동작구 등 수해 현장에 투입해 침수 주택 집기류 정리와 하천 주변 유류물, 나뭇가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수해 복구 지원 나선 서울경찰 기동대. 2022.8.12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2-08-12 08:18:34/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울경찰 기동대, 관악?동작 수해복구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이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00여 명을 최근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관악구와 동작구 등 수해 현장에 투입해 침수 주택 집기류 정리와 하천 주변 유류물, 나뭇가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수해 복구 지원 나선 서울경찰 기동대. 2022.8.12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2-08-12 08:18:34/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울경찰청이 기동본부 경찰관과 의경 700여 명을 최근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관악구와 동작구 등 수해 현장에 투입해 침수 주택 집기류 정리와 하천 주변 유류물, 나뭇가지, 토사 제거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