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4월 이후 27개월 만에 이뤄지는 이번 동상 세척은 이번 달 29일까지 12일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는 고압세척기로 물청소를 한 뒤 특수 보호제로 동상을 마감 처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순신 장군 동상에 오랫동안 공사 분진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쌓여 있는 상태”라며 “어느 때보다도 더 깨끗이 씻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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