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분수대에서 12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낮 최고기온이 20~31도를 기록 한 이날 전국 관광명소는 초여름 더위를 피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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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분수대에서 12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낮 최고기온이 20~31도를 기록 한 이날 전국 관광명소는 초여름 더위를 피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연호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분수대에서 12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낮 최고기온이 20~31도를 기록 한 이날 전국 관광명소는 초여름 더위를 피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연호 기자
2022-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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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