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실종 막는 지문 사전 등록 제16회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경찰청어린이집에서 종로경찰서 경찰관이 원아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등록하고 있다. 종로경찰서는 이날 실종에 대비해 원아 40여명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고 실종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문 사전 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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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실종 막는 지문 사전 등록
제16회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경찰청어린이집에서 종로경찰서 경찰관이 원아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등록하고 있다. 종로경찰서는 이날 실종에 대비해 원아 40여명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고 실종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문 사전 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연호 기자
제16회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경찰청어린이집에서 종로경찰서 경찰관이 원아의 엄지손가락 지문을 등록하고 있다. 종로경찰서는 이날 실종에 대비해 원아 40여명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고 실종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문 사전 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연호 기자
2022-05-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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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