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가 사회에 하고 싶은 말씀’을 초대형 래핑해 선보였다. 고두심, 채정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송일국 홍보대사, 허금주 교보생명 전무(뒷줄 왼쪽부터)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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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가 사회에 하고 싶은 말씀’을 초대형 래핑해 선보였다. 고두심, 채정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송일국 홍보대사, 허금주 교보생명 전무(뒷줄 왼쪽부터)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 오장환 기자
교보생명이 2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가 사회에 하고 싶은 말씀’을 초대형 래핑해 선보였다. 고두심, 채정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송일국 홍보대사, 허금주 교보생명 전무(뒷줄 왼쪽부터)가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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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