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의 쌀’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주민과 구청 관계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보내온 20㎏ 포장쌀 300포대를 트럭에서 내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의 ‘얼굴 없는 천사’는 2011년부터 12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보내오고 있다. 2022.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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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의 쌀’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주민과 구청 관계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보내온 20㎏ 포장쌀 300포대를 트럭에서 내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의 ‘얼굴 없는 천사’는 2011년부터 12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보내오고 있다. 2022.1.7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주민과 구청 관계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보내온 20㎏ 포장쌀 300포대를 트럭에서 내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의 ‘얼굴 없는 천사’는 2011년부터 12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보내오고 있다. 2022.1.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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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