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네’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2-28 14:43 업데이트 2021-12-28 14: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28/20211228500092 URL 복사 댓글 14 한파가 주춤하며 평년 기온을 회복한 28일 오후 대구 동구 해맞이동산으로 주인과 산책 나온 반려견이 십이신왕(十二神王) 가운데 범을 상징하는 ‘인(寅)’ 위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대구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