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서울 노원구 목욕탕서 화재…소방차 35대 투입 김채현 기자 입력 2021-12-22 18:11 업데이트 2021-12-22 18: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22/20211222500190 URL 복사 댓글 14 화재가 발생한 노원구 목욕탕.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화재가 발생한 노원구 목욕탕. 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8분쯤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연기를 마셨고 16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파악되지 않았다.소방은 차량 35대와 인원 143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는 한편 건물 내부 수색을 진행 중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