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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쪽방촌 찾은 오세훈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성탄절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성탄절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2021-12-21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