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김채현 기자 입력 2021-12-10 08:08 업데이트 2021-12-10 08: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10/20211210500011 URL 복사 댓글 14 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앞서 10일 오전 4시 10분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유 전본부장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